2019년 가나의 두번째 예배이야기(2019.01.13)
지건일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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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
이번주는 요시아 왕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라고 해요. 인간의 죄로 인해
많은 문제를 지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통해 아프고 상한자들을 치유하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가정마다 서로를 더 사랑하고 보듬어 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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